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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그즐거움 | 2010/01/25 09:16 | Posted by 오이군(꼬마미르)




예매는 인퍼파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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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씨어터(구 송죽극장) 약도

연극..그즐거움 | 2010/01/18 19:39 | Posted by 오이군(꼬마미르)

 



송죽씨어터(구 송죽극장) 약도, 송죽시어터, 송죽극장, 연극, 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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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습니다[2009년 5월 8일(금) ~ 6월 14일(일)]

연극..그즐거움 | 2009/04/17 17:54 | Posted by 오이군(꼬마미르)


10만 관객이 선택한 연극<보고싶습니다>

퓨전신파극 <보고싶습니다> 열띤 성원에 힘입어 대구 입성

“내는 요즘 예쁘게 냄새 맡는 법을 연습하고 있다. 그라면 냄새가 향기가 된다 카더라”
연극<보고싶습니다>의 앞을 보지 못하는 여주인공 지순이 이 대사를 할 즈음 객석은 이미 눈물 바다가 된다. 2008년 11월부터 가나의집 열림홀에서 공연되었던 <보고싶습니다>는 관객들의 열띤 요청에 의해 대학로 소재의 허밍스아트홀에서 연장공연이 이어졌으며 오는 5월부터는 대구관객을 위해 대구 중앙로에 소재한 문화예술전용극장CT에서 공연을 펼치게 된다.

극단 화살표의 대표작 연극<보고싶습니다>는 2002년 초연한 이래로 10만 관객의 눈물과 웃음, 그리고 쏟아지는 격찬으로 앙코르에 앙코르를 거듭한 공연이다. 맑고 지고 지순한 여자와 주먹을 쓰지만 순정파인 남자의 사랑,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남매간의 사랑 등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간직한 작품. 작위적으로 꾸미거나 가식적인 모습이 아닌 진솔한 사랑 이야기는 정세혁 연출 특유의 감각적인 무대와 빠른 전개, 상황의 상징적 표현들로 완성되어 공연의 감동을 배가시키며 관객으로 하여금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을 들게 한다.

유쾌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가슴 아픈 이야기를 전달하는 <보고싶습니다>는 중년층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젊은이들에게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일깨워주며 폭넓은 연령대의 관객들에게 사랑의 진정성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준다. 지극히 긴박감이 감도는 상황임에도 <보고싶습니다>는 우울한 방식을 취하기보다는 유쾌한 방식으로 사랑을 이야기한다. 바로 이러한 독특한 화법이 연극<보고싶습니다>가 전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을 받아올 수 있었고, 또 앞으로도 사랑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이다.

대학로에서 관객들의 큰 찬사를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린 연극<보고싶습니다>는 ‘사랑’과 ‘눈물’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린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해줄 것이다.

한번도 하지 못한 말

아무에게도 하지 못한 말

끝내 하지 못한 말

오늘도 차마 말하지 못한 그 말

당신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

<보고싶습니다>는 맑고 지고 지순한 여자와 주먹을 쓰지만 순정파인 남자의 사랑,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남매간의 사랑 등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과 사랑 이야기를 간직한 작품이다. 자칫 고루해질 수 있는 사랑 이야기를 <보고싶습니다>는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풀어나간다. 작위적으로 꾸미거나 가식적인 모습이 아닌 진솔한 사랑 이야기는 정세혁 연출 특유의 감각적인 무대와 빠른 전개, 상황의 상징적 표현들로 완성되어 공연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사랑’과 ‘눈물’의 진정한 의미를 잃어버린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해 줄 연극<보고싶습니다>는 2002년 12월 초연 당시 수많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대학로 최고의 창작연극으로 자리잡았다. ‘퓨전 신파극’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도입과 진한 감동이 살아있는 사랑이야기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고 <보고싶습니다>의 마니아층까지 형성되며 지금까지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

보고싶습니다 영원히 <작성 : 인터파크 key1056>
맑고 깨끗하고 순수한 그녀 지순.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긍정적이고 두 사람의 사랑에 많이 웃고 많이 울었습니다. 쌀쌀해지는 이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고 추천하고 싶은 연극.
마음이 정화되는 좋은 연극<보고싶습니다>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고요.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기다리겠습니다. 날씨도 좋고 습도도 좋고 바람도 좋은 날 <보고싶습니다>를 봐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기대 이상! <작성 : 인터파크 intimity7>
옛 시절의 가난한 마을의 배경을 너무나 실물처럼 구성해놓았고, 단순히 배경이 멋져 감탄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배경에서 만으로도 얼마나 세심한 배려를 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구성 구성이 매우 탄력적이었고, 조직적으로 짜임새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연극에 빠져드는 저를 보며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머와 진중함, 감동이 절묘하게 조합되어, 최고의 연극이었다고 감히 극찬 드립니다.

사랑하고 싶어지는 계절 <작성 : 인터파크 bejimilb>
'보고싶습니다.' 그 말이 그렇게 많은 말을 품고, 그렇게 만감이 교차하게 하는 말인지 몰랐네요. 정말로 많이 웃고...그리고 울었습니다. 친구에게 보이기 창피해 펑펑 울지는 못했지만... 가슴으로 많이... 많이 울었습니다. 사랑을 하고 싶어지네요. 이 겨울과 꼭 어울리는 공연입니다.

너무도 따뜻한 그녀를 만났습니다. 그녀를 사랑...해도 될까요?

겨울치고는 햇살이 유난히 따스하던 어느 날. 성공을 꿈꾸며 고향을 떠났던 독희가 돌아왔다. 어머니와의 안정된 삶을 꿈꾸며 부푼 마음으로 돌아온 고향에 그를 기다리는 것은 본인을 알아보지 못하는 어머니뿐. 그러던 중, 마을 어귀에 있는 지순상회에서 마주친 지순에게서 우연히 어머니를 느끼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녀를 사랑하게 되는데..
서울에서 도망치듯 내려온 자신이 앞을 보지 못하는 지순에게 아무런 도움이 될 수 없다는 사실에 괴로워하지만 그녀에게로 끌리는 마음을 막을 수 없는 독희. 독희와 지순의 안타까운 사랑은 그렇게 자꾸자꾸 커져만 간다.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향기가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지순은 늘 상처투성이인 독희가 가진 특유의 냄새로 그를 분간 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그것은 더 이상 냄새가 아닌 향기가 되어 그녀에게 다가간다. 그러나 뜻하지 않는 사건으로 인해 지순은 더 이상 독희의 향기를 만날 수 없게 되는데...

그 해 겨울 어느 날...
각자의 소망은 그저 한낮의 꿈처럼 물거품이 되어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 흘러 되돌리기에는 이미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던 그 해 역시 지났지만 지순은 오늘도 변함없이 독희를 기다린다...

 

 

독희
조직의 돈을 빼돌려 고향으로 도망친다. 어머니와의 행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꿈꾸지만 가까스로 돌아간 고향에서 어머니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다. 그러던 중 지순상회 지순에게서 어머니의 정을 느끼고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러나 서울에서 자신을 찾아온 상도의 덫에 걸려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지순
시골 변두리의 지순상회 여주인. 앞을 보지 못하지만 타고난 천성이 착하고 남을 의심하거나 미워할 줄 모른다.어느 날 나타난 입은 거칠지만 마음씨는 따뜻한 독희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

 

 

지성
지순의 하나뿐인 동생. 앞을 보지 못하는 누나를 안타까워하며 항상 수술을 시켜주고 싶어한다. 그러던 중 독희를 찾아 내려온 상도의 말을 듣고 누나의 수술을 위해 독희를 죽인다.

 

 

상도
서울 조직의 우두머리. 돈을 빼돌려 달아난 독희를 찾아 독희의 고향까지 내려오게 된다. 독희에게 강한 배신감을 느끼며 결국 그를 죽게 만드는 장본인. 엄청난 카리스마의 소유자.

 

 

 

경자
시골 다방 레지. 가볍고 천박해 보이지만 마음이 약한면도 있다. 지순에게는 유일한 말벗이었으나 가끔 앞을 보지 못하는 지순을 이용해 지순상회의 물건들을 더러 집어오기도 한다.

 

 

 

엄마
독희의 어머니. 말없이 서울로 떠나버린 독희를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치매에 걸려 고향으로 돌아온 독희를 알아보지 못한다. 독희를 생각하는 마음이 지극하다.

 

 

 

깡냉이&헐랭이
동네 건달. 지성을 꼬셔 지순상회를 꿀꺽하려는 욕심이 있었으나, 우연히 서울에서 내려온 상도를 만나 독희를 찾아 다니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건달이긴 하지만 허술하고 겁 많은 콤비.

<보고싶습니다>는 극단 화살표 레퍼토리 공연 첫 번째 So Love… 단편시리즈(사랑,생각보다 짧다)에서 3가지 주제와 9개 에피소드를 시작되었다. 그 중 관객들로부터 작품성과 내용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 받은 각각의 테마 중 ‘사랑 그 전 - 지지리 궁상’ <선물>, ‘사랑 그 동안 - 모호한 대상’<기억>과 ‘사랑 그 후 파괴적 명상’ <보고싶습니다>로 앙코르 공연 되었다.

Since 2002.12

<보고싶습니다1> 2002년 12월~2003년 5월 동숭무대 공연 단막
<보고싶습니다2> 2003년 8월 10일~11일 제15회 거창국제연극제 초청공연
<보고싶습니다3> 2003년 8월~10월 _ 정보소극장
<보고싶습니다4> 2003년 12월~2004년 2월 _ 열린극장
<보고싶습니다5> 2004년 12월~2005년 4월 _ 알과핵 소극장
<보고싶습니다6> 2006년 9월~2006년 12월 _ 사다리아트센터 세모극장
<보고싶습니다7> 2008년 11월~2009년 1월 _ 가나의집 열림홀


작.연출_ 정세혁

現 극단 화살표 대표, 상임연출

정세혁은,
탄탄한 극의 구성과 감각적인 연출력으로 현재 대학로에서 가장 주목 받는 연출가이다.

그는 똥자루 무용단의 공연이었던 <동시상연관>에서 <사랑… 소리나다>를 연출하고 2001년 3월에는 단막극장에서 <하이너 뮐러 페스티벌>에 <그림쓰기>라는 작품을 공연함으로써 이미지와 장면 구성에 탁월한 연출이라는 평을 받았다.
국립극장 러브페스티벌 공식초청작 되었던 <러브 콘체르토- 사랑… 소리나다>는 만화적 상상력에 작품성을 더하여 극작가 및 연출가들의 호평과 찬사를 받았으며, 2002년 8월에는 공포연극의 새로운 시도 <오컬트 호러 씨어터-틈입자>를 공연하여 그 실험적 시도 면에서 뛰어난 미학을 보여 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2003년, ‘퓨전 신파극’이라는 또 다른 장르 <보고싶습니다>를 공연하여 실험적 장르 구축에서 대중적 코드로의 전환까지 겸하게 되었다.

정세혁은,
신선하고 새로운 연극장르 구축과 창작을 지향하는 연출가이다.

2002년 12월부터 시작한 쏘럽 시리즈를 시작으로 그의 이름과 극단 화살표가 세상에 연극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 알려져 있다. 특히, 쏘럽 시리즈에서 탄생한 퓨전 신파극 <보고싶습니다>는 젊은층에서 장년층까지 공감할 수 있도록 현대적이고 신세대적인 감각을 도입 ‘퓨전 신파극’이라는 신개념의 장르를 구축하였다.

의성어, 의태어만으로 구성된 “넌버벌 씨어터”라는 또 다른 새로운 장르를 구축하다.
<So Love - 사랑, 그 가려움에 대하여> 두 번째 쏘럽시리즈를 새로운 소재로 만들어 초등학생부터 노인, 외국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공연으로, 나아가 범세계적인 공연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이는 더욱 발전하여 해외 공연화 될 것이며, 세계적으로 큰 정서적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공연시간정보
일시: 2009년 5월 8일(금) ~ 6월 14일(일)
시간: 평일 8시 / 토 3시, 7시 / 일 3시 / 월요일 공연없음.
가격: 일반 25,000원 / 청소년 12,000원

* 5월 10일 3시 공연 전석매진 입니다

* 본 공연은 사랑티켓 참가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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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연극..그즐거움 | 2008/05/10 10:20 | Posted by 오이군(꼬마미르)

 

오랜만에 연극을 보러갔다... 뮤지컬 나인 이후로 첨인듯....ㅡㅡ;

나의 단짝과 할께 많아서 인지 연극을 예매도 안하고 보러갔다는...^^*

다행이 좋은 자리가 아직 있어서 예매하고 느긋하게 쇼핑한 후에 관람..^^*

이 연극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뭐 요즘 이런 일들이 많기도 하지만서도...

자식이 왠수...ㅡㅡ;

돈앞에서는 부모도 없는것인가...

연극을 보면서 큰아들 땜시 욱 했다... 하마터면 무대로 뛰어갈뻔....ㅡㅡ;

그만큼 돈앞에 부모없더라....ㅡㅡ;

휴~~ 한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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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순 할머니를 사수하라

연극..그즐거움 | 2008/01/14 23:48 | Posted by 오이군(꼬마미르)

연극의 줄거리는 알려고 하지 마라
왜냐... 그건 연극본사람만의 특권이다...^^*(퍽~~)
요즘 아니 작년부터 대구에서 연극을 무지 많이 한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좋다...
많은 연극을 무대에 올려서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을 생각하면...

음 창작극페스티벌 참가작...
젊은작가 발굴시리즈 4탄 이라는 카피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건 무엇일까?
아마도 관객에게 조금의 관대함을 봐라고 있는듯하다.
배우들의 연기 마음에 듣다. 큰아들은..좀 글타..(순전히 내생각)
특수효과란 적절한 곳에 들어가면 약이요 잘못들어가면 독이라...
이 연극에서 그 두개를 동시에 볼수 있다라는점...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서 적절한 타이밍에 특수효과가 들어갈거라고 믿는다...
제발 슬픈 장면에서 웃길려고 하지 않았으면 하는 나의 작은 바램이 있다...

지금까지 오이군의 연극에 대한 의견~~(극단 마루에서 보면 무지 화내지 싶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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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 연극

연극..그즐거움 | 2007/12/24 02:02 | Posted by 오이군(꼬마미르)

연극 바보...
강풀의 순정만화 연극를 보고 이 연극을 보게되었다.
뭐라고 해야할까?
만화와는 다른 느낌의 내용이었다.
아마도 결말이 만화와는 다르기때문일까??
또한 만화에서 나오는 주인공(이름이 기억이..ㅡㅡ)의 이미지와 연극속에 나오는 주인공의 이미지가 많이 다르기에 느낌이 다른것같다는 나의 생각이다.

밑에 있는 사진들은 바보연극이 공연되어지는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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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방 미숙이

연극..그즐거움 | 2007/12/24 01:46 | Posted by 오이군(꼬마미르)



만화방 미숙이...
대구 창작 뮤지컬...
음 우리는 현재 인터넷으로 만화를 보고 인터넷으로 모든것을 한다.
하지만 이 뮤지컬에서는 만화방이라는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홀로 삼남매를 키우는 장봉구는 만화방을 운영하고 있지만, 빚 때문에 넘어갈 위기에 처하면서 만화방을 살리기 위해 세 남매를 시험하게 되고 이로 인해 벌어지게 되는 좌충우돌 코믹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가족의 소중함과 더불어 서로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뮤지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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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로비 시즌2 -허밍스 아트홀

연극..그즐거움 | 2007/12/04 22:24 | Posted by 오이군(꼬마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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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로비, 시놉시스

변두리 모텔 코리아나의 로비. 프론트 데스크에서 근무하는 김봉수는 하루종일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맘 편히 신문 볼 시간이 없다고 불평을 늘어놓으면서도, 스포츠 신문을 보고 앉아있다. 오늘의 운세. ‘운명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때마침 모텔로 들어온 오정필. 멋지게 등장해놓고는, 화장실을 빌려쓰게 해달라며 ‘똥 마려운 강아지’같은 표정으로 돌변한다. 직후 모텔에 들어온 사장 이일구는 내연관계에 있는 미스박과의 사이를 숨기려고 애꿎은 김봉수에게 화를 내다가 김봉수의 “어? 저기 사모님!” 소리에 놀라 도망가고, 김봉수는 사장딸 이서연 생각에 홀려 있다. 평소처럼 평화롭기 그지없는 모텔 코리아나의 전경.

하지만 천장에 큰 거울이 있는 방을 요청하는 중년 여자와 젊은 남자, 모텔에 묵은 적도 없으면서 스스로 무인투숙했다며 경찰에 신고전화를 하는 오정필, 오정필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게이 패션 디자이너, 온 몸을 명품으로 휘휘 감은 사장 부인 손미자, 허영심에 가득찬 사장딸 이서연 등...
하나 둘씩 모텔을 들락날락 거리는 인물들간 얽히고 섥히는 관계를 둘러싼 사건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허밍스 아트홀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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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극장 약도

연극..그즐거움 | 2007/12/01 10:06 | Posted by 오이군(꼬마미르)
 

대구 지역 소극장 약도입니다. 소개된 것 외에도 더 많은 극장이 있지만 제가 자주 가는 곳 중심으로 몇개를 안내해 드립니다. 이곳에 소개가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웬만한 극장은 포털 사이트의 지도 서비스를 통해서 다 찾을 수 있습니다.

1. 예전 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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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이용시 경대병원 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시내에서도 충분히 걸어올 수 있는 거리지만 버스나 지하철로 오시는게 편하실 겁니다.


2. 씨어터 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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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대명동 캠퍼스 돌계단 바로 맞은편에 있습니다. 택시를 타고 오신다면 '대명동 계대 돌계단' 이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돌계단 앞에 있는 횡단보도를 이용해 맞은편으로 건너온 후 왼쪽으로 몇걸음만 가시면 바로 우전입니다.


3. 열린극장 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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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는 반월당이나 만경관 어느 쪽에서 가셔도 됩니다. 반월당에서 대구역 쪽으로 가다보면(아카데미극장이 아닌 중앙시네마가 있는 쪽 인도로) 농협이 있습니다. 그 농협을 끼고 왼쪽으로 쭈욱 가면 나오는 작은 네거리 모퉁이에 있는 중국어 학원 건물에 마카가 있습니다.


4. 하모니아 아트홀

하모니아 아트홀 '송죽'은 시내에, '명덕'은 프린스 호텔 근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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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 있는 것은 예전 송죽 극장 자리입니다. 동성로를 따라 동아백화점이 있는 쪽으로 계속 가다가 백화점으로 향하는 사거리가 나오면 조금 더 직진합니다. 작은 사거리를 지나 몇걸음 더 가면 나오는 왼쪽으로 꺾어진 골목으로 들어갑니다. 바로 오른쪽에 하모니아 아트홀(송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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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호텔 정문 맞은 편에 하모니아 아트홀 명덕이 있습니다.


5. 아트홀 더 시티 (Art Hall The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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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제일극장이 아트홀 더 시티로 재단장 했습니다. 시내에 있으니 찾기 쉽습니다.


6. 대구봉산문화회관

봉산문화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봉산문화회관은 지하철 반월당역 9번 출구로 나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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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루소극장

대백프라자 정문 건너편 이천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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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구공연 2009/12/11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한 공연장이 있네요. 예전아트홀은 현재 대명동 계명대 정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모니아아트홀은 현재 시내 동성로 쪽에 있으며, 교동쪽에 구.송죽극장자리에는 현재 <송죽씨어터>라고 새로 공연장이 생겼습니다. 정보 수정해 주세요~

  2. Favicon of http://cafe.daum.net/dgsmalltheater2010 BlogIcon 대구소극장협회 2010/10/03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소극장협회"를 검색하시면 까페가 나오는데요 , 협회 등록한 10개 소극장들의 정보가 더 있습니다. 여기엔 없는 _ 한울림소극장, 작은무대, 도도소극장, 뉴컴퍼니, 예술극장온, 엑터스토리,빈티지소극장이 더 있어요 ^ㅡ ^ CAFE.DAUM.NET/DGSMALLTHEATER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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